서울시가 선유고가차도를 내년 12월까지 철거한다고 밝힘에 따라 오는 9일부터 여의도 방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차량 통제가 시작됩니다.
‘선유고가차도’는 지난 1991년, 강북방면 교통난 해소를 위해 설치됐습니다. 하지만 양평동 3가와 당산동 3,4가 사이 지역 단절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철거를 요구해왔습니다.
철거공사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차량통행이 적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야간시간대에 주로 실시됩니다.
이정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선유고가차도가 철거되면 지역 간 단절 문제가 해소돼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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