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는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오미크론의 위협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고 지역사회 내 추가 확산은 막아야 한다"며 "정부는 연말까지 오미크론 대응에 모든 방역을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미크론과 코로나19 유행을 막기 위해 특별방역대책이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4주간 사적모임은 수도권 6명까지, 비수도권은 8명까지로 제한됩니다.
또 식당이나 카페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는 방역패스가 새로 적용됩니다.
김 총리는 "방역패스는 기본접종을 마친 가운데 감염위협으로부터 미접종자를 보호하는 조치"라며 백신접종의 중요성 또한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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