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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혼잡지역 '올빼미 버스' 노선확대
작성 : 2021년 12월 02일(목) 17:5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지원 기자] 가장 극심한 혼잡지역으로 꼽히는 강남역과 홍대입구, 이태원 등에 '올빼미 버스' 3개 노선이 신설운영됩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 노선 신설과 차량 추가 투입을 통해 기존 9개 노선이 12개 노선으로 확대 운행됩니다.

서울시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시민들의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심야시간대 안전과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대중교통 대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심야 택시 승차난 문제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택시 승차난이 가장 심각한 강남과 홍대, 종로 3곳엔 금요일 밤마다 ‘임시 택시 승차대'를 운영합니다.

서울시는 "심야 시간에도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빼미버스를 확대 운행하고 택시업계와 협력해 심야 택시 공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지원 기자 기사 더보기

tjdbs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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