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도내 31개 시·군 및 주민센터 공무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주거복지센터 등이 참여했습니다.
유병선 연구위원은 이날 발표를 통해 1인가구 비중이 2015년 27.2%에서 2020년 31.7%로 급증하는 상황을 주목하면서 청년, 중장년, 노인에 따라 1인가구 주거 선택 이유와 주거비 부담 정도가 다른 만큼 대상별 정책 방향을 달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정소이 수석연구원은 고령자의 83.8%가 현재 집에서 계속 거주하기를 희망한다는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주택 개조, 전·월세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염준호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경기도는 앞으로도 1인가구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고 더 촘촘한 주거복지 안정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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