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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음일자리사업' 경쟁률 전년대비 3.2배 증가
작성 : 2021년 11월 19일(금) 18:2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배지윤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추진하는 ‘경기도 이음일자리 사업’의 참여기업 신청이 전년 대비 3.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단은 내년 1월부터 이음 일자리 제공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난 12일까지 모집했는데 그 결과, 457개 기업에서 1,375명의 이음 근로를 신청하며, 매칭 예정 인력 200명 대비 6.9: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전년(142개 기업 365명) 대비 신청기업은 3.2배 가량 증가했습니다.

재단은 이음 일자리에 대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사전 유관기관과 간담회 및 찾아가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습니다.

오는 25일부터는 최종 선정 기업에서 근로를 희망하는 이음근로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참여자는 기업 채용절차 후 매칭돼 인턴 3개월 근무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 기회를 부여받습니다.

신청 자격은 경기도민 중 만 40세 이상 만 65세 미만 미취업자라면 지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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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unbae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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