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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탄소중립·산림복지 실현 위해 나서다
작성 : 2021년 11월 03일(수) 17:46 가+가-
[신동아방송진주뉴스=서효경 기자] 진주시는 지난 4월 서부경남지역 첫 수소충전소를 준공하고 수소차 65대를 보급했습니다.

또 전기시내버스 12대, 전기택시 4대를 첫 도입해 운행 중입니다.

시는 올해 254대의 수소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계획하고 희망자를 접수 중입니다.

수소차 구매보조금은 대당 3310만 원, 전기차 지원금은 대당 1300~1400만 원 정도이고, 전기택시는 대당 250만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진주시 정정연 교통환경국장은 “향후 전기버스와 전기택시 보급 확대를 통해 친환경 대중교통 시대를 열고, 그와 더불어 전기승용차·전기화물차 등 전기차 보조금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기버스와 전기택시는 가스 배출이 없어 미세먼지 감소로 대기질을 향상시키고, 소음과 진동도 기존 차에 비해 월등히 적어서 이용객에게 쾌적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효경기자 기사 더보기

flu23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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