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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작성 : 2021년 11월 01일(월) 17:16 가+가-
[신동아방송서울뉴스=차서윤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겨울철로 접어드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소방재난본부는 겨울철 화재발생 현황 분석을 토대로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주택화재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단계적 일상회복' 관련 선제적 화재예방 △대도시 서울특성 반영 소방안전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또 주택화재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화재 시 아파트 옥상 출입문을 통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피난안내표지 설치를 확대하고 세대 내 피난시설 사용방법을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알릴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 3,000여 세대에는 주택용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보급하고 주택밀집지역의 골목길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를 확대해 지역주민의 화재초기 진화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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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bs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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