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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고교 교사 7200명, ‘키다리샘’으로 활동
작성 : 2021년 10월 25일(월) 17:37 가+가-
[신동아방송서울뉴스=차서윤 기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결손 회복을 위해 서울 중·고등학교 교사 7200여명이 ‘키다리 선생님’으로 활동합니다.

‘토닥토닥 키다리샘’은 중·고등학교 담임 교사가 정서 및 학습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3명 이하의 소규모로 친밀한 관계를 맺고 학습의 성공을 돕는 성장 지원 프로그램으로, 진 웹스터의 소설 <키다리 아저씨>에서 주인공 주디의 성장을 후원해준 키다리 아저씨처럼 담임 선생님이 학생의 멘토가 돼 학생의 성장을 돕는다는 개념입니다.

이들 ‘키다리샘’은 1만70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지지와 지원을 위한 상담 및 대화, 인지·정서적 발달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키다리샘’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더 많이 보살피는 것이 학교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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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bs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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