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을 위해 7,80년대의 포크&락을 가미한 음악들로 대중으로부터 크게 사랑받았던 하야로비의 유영민과 한마음의 강영철이 뭉쳤다.
실력파 싱어송 라이터인 두 사람은 7,80년대 각자 개성 있는 음악들로 이미 대중에겐 스타 뮤지션이지만, 함께 하는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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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의 강영철은, 80년대 포크락으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강타하였고, 그의 히트곡인 '가슴앓이', '꿈이여 사랑이여', '갯바위', '말하고 싶어요', '친구라 하네' 등 사랑을 주제로 한 앨범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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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언택트 공연을 준비 중인 강영철은, “45년간 나누어 온 우정을 음악으로 한 번 녹여 보고 싶은데 오랜 시간 음악을 떠나 있어서 잘할지 걱정이다.”며 “어느덧 중년이 됐지만 열정은 여전하다."며 "다시 음악으로 호흡하게 돼 의욕이 넘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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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야로비 유영민은, 떠나간 님아를 발표하며 버들피리로 데뷔하여, 들무새, 사월과 오월, 하야로비 등 내로라하는 그룹에서 활동했지만, 그가 어디에 있든 유영민은 골수 포크 뮤지션으로의 한 길을 고집해온 음악인이다.
그가 헤비메탈 그룹 백두산의 보컬 유현상과 유명 작곡가 유진의 동생이라는 사실조차 흥밋거리가 되지 않을 만큼 포크 뮤지션으로서 유영민의 존재감은 확실하다.
어떤 그룹, 누구의 형제라는 사실보다 더 진하고 분명한 존재의 이유.
유영민은 지금까지 그런 사실을 오로지 음악으로 증명해왔고 지난해 발표한 솔로 앨범을 통해 제대로 표현하고 있다.
그가 불렀던 ‘장미’의 화사한 감성도 여전하지만 새 노래 ‘평화’ ‘세월이 흐른 뒤에’를 통해 드러나는 포크 싱어송 라이터의 매력은 실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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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로비 유영민은 “대중적으로 자꾸만 잊혀가는 포크 음악 현실이 안타까워 뭉쳤다.”며“ 최선을 다해, 어쿠스틱 기타의 연주와 노래로 잊혀가는 포크음악의 기억을 다시 한번 살려보고 싶은 게 저희들의 바람이다.“고 밝혔다.
하야로비의 유영민과 한마음의 강영철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에서 어떤 색깔의 라이브 음악을 들려줄지 벌써부터 그 무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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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분당구 수내역 1번 출구 앞에 있는 "핸딘스페이스"에서 11월 07일(일) 오후 14시부터 YouTube "신한국 TV"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공연할 예정이다.
신한국 대표는, 지난 추억 속에 노래 주인공들을 찾아 이야기, 근황과 일상 속 음악의 즐거움, 추억을 찾고 싶어 하는 팬들을 위해 만들어나가는 '레전드 스페셜' 공연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공연장 위치는 "핸딘스페이스" 성남시 분당구 수내로46번길 33(화동빌딩) 지하 1층이다. 문의: 010-6289-0479
idskskore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