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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광건영, 환경오염으로 여수시민의 건강을 해친다 …
작성 : 2021년 10월 19일(화) 16:05 가+가-
[신동아방송여수뉴스=김기남, 기자] 여수 신기동의 위치한 한 아파트 신축 현장에서 비산먼지, 소음, 진동, 폐기물 및 시멘트 침출수 관리를 하지 않고 있어 환경오염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대광건영은 비산먼지와 소음진동 저감을 위해 방지 시설을 신고한 업체로 2020년 3월 14일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공사를 진행 예정입니다.

비산먼지와 미세먼지로 사람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는 2013년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미세먼지는 지름 2.5마이크로미터(㎛) 이하로 한번 몸속에 들어오면 잘 배출되지 않습니다.

이는 사람의 인체 흡입시 중금속과 뒤섞인 먼지들은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은 물론 폐 건강까지 위협해 그 문제의 심각성은 더욱 큽니다.

또한 천공 중 물 시멘트와 슬러지에서 나온 오염수와 폐기물은 관계법령상 따로 보관함에 보관하거나 폐수처리시설로 처리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나온 오염수는 수소이온농도(ph농도) 12 이상의 오염수로, 농도가 높은 알카리성이고 침출수(오염수)는 지하수와 수질오염 및 토양염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건설공사 현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는 초미세먼지 발생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이는 환경오염과 인체에 해를 끼치는 만큼 공사를 맡고 있는 시행·시공사는 책임감 있는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서효경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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