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태조사의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산단 입주기업 사업체 규모는 자산총액 5,000억 원 미만 규모의 ‘중소기업’이 절대 다수인 97.1%를 차지했습니다.
이에 반해 자산총액 5,000억 원 이상 중견기업과 자산총액 10조 원 이상인 대기업은 각각 2.3%, 0.5%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중소기업이 우리 경제와 일자리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셈입니다.
전체 조사대상 기업 중 1,000여 개 기업에 정책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장 시급하게 개선이 필요한 분야는 ‘인력확보’와 ‘교통 및 주차여건’ 등이었습니다.
또한 노동자 삶의 질 향상 센터 설치, 인력양성 센터 확충 등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11월부터 산업단지 종합정보 시스템구축, CEO협의체 구성 및 공동 협업사업 지원 등의 사업을 경기과학경제진흥원과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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