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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첫 도립 '경기도서관', 내년 3월 착공
작성 : 2021년 10월 07일(목) 16:4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배지윤 기자] 경기도 최초의 도립 도서관으로 새로운 도서 문화 거점 조성을 위한 '경기도서관'이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갑니다.

경기도서관은 광역 단위 대표도서관으로 수원시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지하 4층, 지상 5층 연면적 3만300㎡ 규모로 건립되며, 2024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도내 최대 규모인 90만종의 장서를 목표로, 지하 2층 보존서고 50만종과 각층 자료실에 40만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경기도서관의 디자인을 보면 경기융합타운에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경기도의 비전을 수용한다는 의미로 타원 형태를 채택했습니다.

또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도서관으로 설계해 신재생 에너지 설비를 반영해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예정입니다.

박승삼 경기도 평생교육국장은 “설계안을 바탕으로 내년 3월 착공, 2024년 개관을 목표로 본격 추진할 것”이라며 “경기도서관을 통해 도내 모든 도서관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도민에게는 전국 최고 수준의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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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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