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진동수확기를 장착한 굴삭기로 은행나무 열매 조기채취 속도전에서 확실한 성과를 보고 있는 대구시는 올해도 9월부터 다음달까지 암은행나무가 있는 158개 노선에 정기 및 수시로 열매를 채취합니다.
특히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상업지구 등이 밀집해 있어 민원 발생이 많은 중구 큰장로, 서구 통학로 등 18개소는 채취기간 중 특별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조기 채취합니다.
진동수확기도 작년보다 5대 많은 10대를 투입해 전체 작업일수를 단축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며 채취기간 중 각 구군 녹지부서에서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신속한 민원처리와 열매채취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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