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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연휴 119신고 작년 대비 19.6% 증가
작성 : 2021년 09월 24일(금) 15:2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차서윤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 동안 10,579건의 119신고를 접수해 지난해 추석 연휴 대비 19.6%, 평소보다는 5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소방에 따르면 화재는 9건 발생해 592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는 지난해 추석 연휴 일 평균 29건에서 올해 14건으로 대폭 감소한 반면 구조활동 97%, 구급활동 31%, 구급 상담 15% 등 전반적인 신고 전화는 증가했습니다.

이는 평소 하루 평균과 비교하면 55% 증가한 수치입니다.

박석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연휴 기간 꼼꼼한 사전 점검과 비상운영체계 전환으로 신고 전화 폭주에 대비했다”면서 “대구소방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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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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