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에 따르면 화재는 9건 발생해 592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는 지난해 추석 연휴 일 평균 29건에서 올해 14건으로 대폭 감소한 반면 구조활동 97%, 구급활동 31%, 구급 상담 15% 등 전반적인 신고 전화는 증가했습니다.
이는 평소 하루 평균과 비교하면 55% 증가한 수치입니다.
박석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연휴 기간 꼼꼼한 사전 점검과 비상운영체계 전환으로 신고 전화 폭주에 대비했다”면서 “대구소방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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