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랑데북에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와 ‘호피폴라’ 멤버 첼리스트 홍진호가 함께한다. 이동진 평론가는 ‘소리’에 대한 컨셉으로 영화 <봄날은 간다>(허진호 감독), 김상욱 교수는 영화 <아마데우스>(밀로스 포만 감독), 첼리스트 홍진호는 소설 <뮤직숍>(레이첼 조이스 저)를 추천작품으로 선정했다. 세 명의 출연진은 가을에 읽으면 좋을 책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즐거운 토크 형식으로 풀어낸다. 영화, 과학, 음악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출연진들이 각자 지닌 다채로운 색깔로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아트센터 공연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9월의랑데북>은 올해 랑데북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 이라며, “책과 함께하기 좋은 가을, 책과 영화 그리고 음악이 있는 9월의 랑데북에서 관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전했다. <토크콘서트: 9월의 랑데북>은 안전한 공연 관람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좌석 띄어앉기를 시행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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