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대구시는 관내 114개 읍·면·동에서 참여를 희망한 1만 2465명 중 구·군별 자체 심사를 거쳐 선발기준을 통과한 6575명을 선발했습니다.
선발된 사람들은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와 안전교육을 받은 후 백신접종 지원, 행정지원, 공공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됩니다.
시는 지난 10년간 연간 약 4000명 규모로 공공일자리 사업을 시행해왔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하고, 대국민 백신접종과 코로나 방역 등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예년보다 약 3배 이상 많은 인원을 선발했습니다.
특히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정규직 취업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12명의 전문 컨설턴트가 100여 개의 행정복지센터 등의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맞춤형 취업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상반기 동안 약 2000명에게 취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상담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대구시는 연말까지 ‘코로나19’ 집단면역 달성 상황과 경기회복, 고용개선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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