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시공 중인 이 현장은 건설폐기물에서 발생하는 침출수가 폐기물보관소 밖으로 흘러나와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등 환경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오폐수처리장 침전조 주변에는 건설장비에서 교체한 지정폐기물인 폐유가 땅속에 묻혀 수 개월간 방치되고 있지만, 시공사와 책임감리가 있음에도 감독 수행을 제대로 하지 못 하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주민 최 모씨는 “지역발전을 위해 강원도가 공사를 발주하고 시공사는 이윤을 목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 때문에 수질과 환경이 오염돼 사람과 동식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행정공무원은 위법사실을 검찰에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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