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강인원은 그동안 국민가요처럼 불리어진 정광태의 <독도는 우리 땅>이란 노래가 있으니 그런 국민가요의 한쪽 날개가 되어줄 또 다른 노래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작곡했다고 한다. ‘영원하라 독도’는 독도의 역사성이 깃든 노랫말, 힘이 느껴지는 경쾌한 멜로디에 랩과 합창이 합해져 웅장하면서도 알기 쉬운 독도 노래라는 것이 특징이다. 강인원은 최근 독도를 직접 둘러보며 ‘독도를 위해 새로운 외침과 힘이 있어야 겠다’는 악상을 떠올렸다. 권인하는 “어디에도 양보 할수 없는 독도의 소중함을 위해 노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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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녹음 하루 전날 뒷 부분 코러스 합창을 해줄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SNS 페이스북의 글을 통하여 기꺼이 합장에 동참하겠다고 하루 만에 모여 준 8명의 가수들, 랩을 담당해주겠다고 나선 <래퍼 DG>, 그리고 몇 번의 거듭된 수정을 싫은 내색없이 수정하며 힘찬 리듬의 음악으로 편곡을 맡아준 편곡자 임일홍, 푸른 망망대해의 파도를 연상케하는 일렉기타 연주를 해주기 위해 바쁜 일정을 제치고 녹음실에 와서 재능기부로 연주해준 기타리스트<타미> 등, 독도노래를 완성하기 위해 모여 준 대한민국의 용기들에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한다.
강인원은 이들의 모습을 보며 노래의 제목을 <영원하라, 독도>라고 붙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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