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하수도 사업은 하수처리 전 공정에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 사업은 스마트 하수처리장, 스마트 하수관로, 스마트 하수 악취 관리, 하수도 자산 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눠 시행됩니다.
창원시는 스마트 하수처리장 분야에 대산물재생센터를 대상 시설로 신청해 전국 40곳 지자체의 77개 시설 중 최종 선정된 13개 시설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확보한 21억 원의 국비를 포함해 총 41억 5,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해당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시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하수처리장의 최적 운영을 통한 에너지 절감으로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슬러지 감량화 등 연간 1억 원가량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창원시 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도가 기피 대상이 아닌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도시 물관리 기반시설로 인식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올해 초 출범한 ‘창원형 스마트 하수관리 테스크포스’를 더욱 활성화해 창원형 스마트 하수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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