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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KERI, 기술창업센터 증축
작성 : 2021년 07월 15일(목) 13:1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경남 창원시는 한국전기연구원과 ‘창원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입주공간 확충을 위한 기술창업센터 증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창원시와 KERI는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의 연면적 458㎡(약 140평)의 공간을 증축하기로 지난 6월 협약을 체결하고 연구소기업 및 첨단기술기업, 기술창업기업을 위한 입주공간 17개를 금년 11월까지 추가로 구축하게 됩니다.

안정적인 업무 환경 구축을 통해 창원 강소특구의 입주기업들이 KERI가 보유한 첨단기술과 전문인력을 더욱 폭넓게 활용하고 이를 사업화 과정에 적용함으로써 지능형전기기계, 첨단전기소재부품, 스마트전력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산업 발전과 혁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전기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기술창업센터 증축이 창원 강소특구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KERI는 창원 AI 연구센터, 스마트 이노베이션센터 운영 등 지자체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창원을 미래형 산업 혁신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창원시와 KERI는 강소특구 지정 이후 각종 기술 발굴과 기술이전 사업화 강소형 기술창업, 특화분야 성장 지원 등 다양한 특구사업을 추진하여 특구 입주기업 19개, 고용 창출 65명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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