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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도 젊은층 확진자 급증… 주점 관련 확진자 속출
작성 : 2021년 07월 14일(수) 14:4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전국적으로 젊은 층의 코로나19 감염이 늘어나는 가운데 진주에서도 대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주점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주점 관련 확진자는 지난 8일 1명에서 9일 2명, 10일 8명, 11일 6명입니다.

그 중 대학생이 11명으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초등학생도 5명입니다.

아울러 해당 주점을 방문했던 확진자와 관련해 시내 모 초등학교에서도 확진자 5명이 나오자 학생과 교직원 361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1주일간 나온 확진자 20명 중 20~30대가 15명이나 되면서 진주지역의 젊은 층 위주 확산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시는 아울러 자가 격리자 1명이 휴대전화를 두고 20시간 정도 무단이탈한데 이어 격리 장소에 지인이 방문한 사례를 적발하고 고발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윤혜림 기자 기사 더보기

ychoe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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