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관련 기록물을 공공기관에서 생산된 것만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생활사 기록물까지 조사하고 수집해 군민들에게 적극 알려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학예연구사와 기록연구사가 지역신문에 기록물과 박물을 이야기 형식으로 사진과 곁들여 소개해 지역민에게 알려나감으로써, 남해만의 기록이 소중한 것임을 함께 인식해가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남해군 기록관 관계자는 “민간분야 기록물수집가의 소재를 파악하고 공무원들로부터 많은 개인생활사 기록물을 추가 수집하는 등 지역생활사 기록물 공유공간을 공공기관이 역할을 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방기록자치 실현을 위한 역량 강화에 계속 노력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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