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1차 서면심사, 2차 부서장 투표에 이어 최종 심사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온라인 국민투표 방식으로 진행했다.
총 452명의 국민이 투표에 참여했다.
금상은 세무과의 '새로운 환급신청 방식 도입(카카오톡 채널 운영)을 통한 지방세 미환급금 환급 추진' 사례가 차지했다.
경남도 최초로 '양산시지방세환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모바일로 365일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환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조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은 회계과의 '전국 최초 시청사 분전반 내 자동소화장치 설치'와 자원순환과의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 사례가 차지했다.
그 밖에 재활용률 100% 달성을 위한 복합재질 페트 재활용처리,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확대, 공사가 중단된 건축공사현장에 대한 건축허가 취소 처분이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
양산시는 인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한 인원을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뽑아 희망부서 전보에서부터 교육훈련 우선 선발에 이르는 인사 우대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한층 더 진일보한 적극행정으로 코로나19의 조기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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