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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1061명 직접일자리 제공
작성 : 2021년 05월 10일(월) 16:06 가+가-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경남 창원시는 ‘2021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희망근로지원사업 935명(10~14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126명(17~21일) 등 2개 분야에서 총 106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인 7월1일 현재 만18세 이상의 창원시민으로 신청자 가족 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고, 정기소득이 없는 구직등록자로서 근무능력이 있어야 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자, 무급휴직자등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도 신청 가능하다.

사업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본 근로시간은 청년(만18~34세)은 주30시간, 중장년(만35~64세)은 주20시간, 65세 이상은 주15시간 이내이다.

시급은 2021년도 최저임금을 적용한 8720원으로 만근 시 월 평균 임금은 각각 153만원, 103만원, 77만원이다.

사업은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시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생활안정을 위한 고용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코로나19 백신의 신속한 접종을 위해 ‘백신접종 지원사업’ 270명을 4월 모집 완료했으며, 자격심사 후 6월 1일부터 6개월간 창원·마산·진해 접종센터 등에 우선적으로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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