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옥토 프로젝트 행사에는 노보 노디스크제약 임직원과 덴마크 대사관에서 제작한 옥토 인형 150개 및 레고 장난감과 더불어 정읍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4명이 직접 제작한 옥토 인형도 함께 기부됐다.
옥토 인형제작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아 환우 회복을 돕는 인형을 손수 제작하게 돼 뿌듯했으며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아이너 옌센 주한 덴마크 대사는 “ ’옥토 프로젝트’는 태어나자마자 차가운 기계에 둘러싸여 치료를 받아야 하는 소아 환우들을 응원하고자 시작된 행사”라며 “ 어린이날 주간에도 병동에서 지내야 하는 소아 환우들에게 위로의 선물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소아 환자들이 빠른 회복을 통해 마음껏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 2017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옥토 프로젝트’에 올 해도 주한 덴마크 대사관과 함께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노보 노디스크는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 환우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옥토 프로젝트’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덴마크에서 시작된 ’옥토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영유아기 감각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미숙아와 신생아들을 위해 손으로 직접 뜬 문어 모양 인형을 기부하는 프로젝트(홈페이지: www.spruttegruppen.dk)다.
현재 유럽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캐나다 등 전 세계 각국으로 확대돼 수많은 옥토 인형들이 미숙아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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