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이용 자격만 갖추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영외 군마트(PX)를 관 할 부대장이 야간에 취객으로부터 봉변을 당했다는 개인적인 문제를 갖고 보복성 출입 제한조치와 군사경찰을 동원해 과잉 검문을 하며 영외마트 입주 민영업체들에게도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224번지 제10전투비행단 제1관사아파트 에 위치한 화성 군마트(PX)는 군 관사 아파트 단지안에 있는 군사시설이지만 영내시설이 아닌 영외지역입니다.
단독 주차장과 별도 진입도로로 관사울타리밖에 있는 복지회관이라서 외부 민간인자녀가 60%이상 차지하는 시립어린이집과 민간인들이 운영하는 영업시설물(중화요리, 미용실, 치킨집 등)들이 국유재산법에 따라 사용허가를 받고 입주하여 영업 중에 있으며 국군 복지단에서 운영하는 영외 군마트 입니다.
2020년 12월 초순 관할 부대장인 10전투비행단장이 산책하는 도중에 위 시설물 내 주차장에서 취객에게 봉변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다음날부터 군사경찰을 동원해 영외 군 마트 및 민영업체에 출입하려는 모든 민간인들을 군작전중이라면서 과잉 검문검색, 신분증 기록 등 법과 규정에도 없는 횡포를 부리고 슈퍼‘갑’질을 하고 있어 군마트 이용객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규정에도 없는 군사경찰을 동원해 과잉 검문 검색하는 것을 도저히 묵과 할 수 없는 지경이라고 예비역들은 성토했습니다.
군사시설보호조치 차원이나 코로나 예방조치 차원이라고 하기에는 제2관사 아파트는 군사경찰을 배치하지 않고 제한 없이 민간인 출입이 허용돼, 제1관사 영외시설물에 대해서만 출입을 통제하고 있어 문제가 더욱 대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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