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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관공서·은행 사용 가능
작성 : 2021년 05월 06일(목) 15:5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플라스틱 운전면허증이 연말 모바일 안으로 들어온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이 발급·운영하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국가신분증으로 기존 플라스틱 운전면허증과 동일하게 관공서, 은행 등에서 신원확인 용도로 사용가능하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신분증 소지의 불편을 해소하고 디지털 융합시대에 걸맞는 ‘모바일 운전면허증 구축 사업’을 오는 6일 발주한다고 3일 밝혔다.

모바일 신분증 사업이 완료되는 올해 말부터 국민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 기존 운전면허증과 병행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도로교통공단, 한국조폐공사와 협력하여 연말 시범지역을 대상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검증한 뒤 2022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국가유공자증 등으로 발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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