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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AZ 접종 후 '손발 마비'
작성 : 2021년 05월 03일(월) 15:58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전북에서 경찰 간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뒤 마비증세를 보여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백신을 맞은 경찰관이 중태에 빠진 것은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여성 경찰관에 이어 두번째다.

3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김제경찰서 월촌지구대 소속 A(55) 경감은 지난달 29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은 뒤 반신 마비 증세가 나타났다.

A씨는 백신 접종 후 이틀간 특별한 증세가 없었으나 지난 1일 물건을 찾으러 한 상점에 갔다가 한쪽 팔에 마비 증세를 느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증세가 심해졌고 마비 증상이 점점 퍼지다가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백신 접종과 A씨의 마비 증상의 연관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정확한 원인은 추가 조사가 이뤄져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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