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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 국물 재탕한 부산 식당, 자진 영업중단
작성 : 2021년 04월 22일(목) 16:22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손님이 먹던 어묵탕을 육수통에 넣어 재사용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부산의 한 식당 측이 사과하고 영업을 중단했다.

해당 식당은 수십 년 영업해온 유명 식당인 데다 지난해 정부로부터 지정받은 ‘안심식당’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난의 목소리는 더 높아지고 있다.

논란이 확산하자 부산 중구청은 지난 19일 해당 식당을 찾아가 현장 확인을 통해 사실 확인에 나섰고, 식당에 대해 영업정지 15일 처분과 함께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형사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민아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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