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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 도심 거리쓰레기 저감 위한 ‘쓰담서울’ 캠페인 진행
작성 : 2021년 04월 20일(화) 17:01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 겸 기자] 재단법인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백영재)와 함께 도심 거리쓰레기 저감 및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쓰담서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 2020년 시작된 환경재단의 국내 환경 회복 캠페인인 ‘지구쓰담 캠페인’의 일환으로, 심각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알리고 넘쳐나는 해양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바다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양정보포털이 공개한 해양 쓰레기 모니터링 통계에 따르면 담배꽁초와 더불어 각종 플라스틱, 비닐, PET 등이 많은 양을 차지한다.

또한 꽤 많은 양이 도심의 거리, 산, 공원, 강 유역 등에서 발생하여 하천이나 강을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바다로 흘러간 플라스틱은 시간이 지나 미세 플라스틱으로 자연 분해되어 해양 생태계는 물론 추후 인체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육상 기인 해양 쓰레기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환경재단은 이를 위해 ‘서울이 깨끗해지면 바다도 깨끗해진다’는 캐치프레이즈의 쓰담서울 캠페인을 통해 온라인 서약 이벤트 및 서포터즈 운영, 비대면 도심 정화활동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 겸 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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