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과 차는 모두 건강해진다는 공통점에서 착안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보유량 부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추진됐습니다.
행사는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했습니다.
또, 이날 행사에서 헌혈자들이 자율적으로 동참해 내놓은 헌혈증서는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양상호 운영본부장은 “하동세계차엑스포의 7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공존’을 실현하기 위해 하동군민과 함께 마음을 모아 추진하게 된 것은 소중한 의미가 있다”며 “1년 남짓 남은 엑스포를 차질 없이 준비해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국내 최초 차 엑스포로서, 2022년 5월에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를 주제로 경남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tjdgml554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