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최씨는 이달 초 대검찰청에 청주여자교도소 의료과장과 교도소장을 강제추행과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최씨는 고소장에서 의료과장이 허리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바지를 벗으라고 하는 등 강제추행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교도소장에게 이런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방관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소장을 접수한 대검은 지난 6일 관할 경찰서인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로 사건을 넘겼습니다.
청주상당경찰서는 당일 교도소 측에 진료기록 등에 대한 수사자료를 서면으로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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