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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가수 정홍일 법정 문화도시 홍보대사 위촉
작성 : 2021년 04월 08일(목) 17:0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혜빈 기자] 경남 최초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된 김해시가 효과적인 문화도시 정책 홍보를 위해 지난 2일, 가수 정홍일(44)을 문화도시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록 보컬리스트 정홍일은 지난 25년간 김해를 중심으로 부산, 경남을 아우르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온 대표적인 지역 출신 뮤지션입니다.

지역의 기획자, 문화 활동가, 아티스트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로컬 음악의 저력을 보여준 그는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JTBC 싱어게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정홍일은 “김해는 현재 제가 살고 있는 곳이자 지금의 음악적 토양을 구축한 의미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 법정 문화도시 홍보대사로서 문화도시의 가치와 비전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한편, 정홍일은 방송 및 공연 활동을 병행하는 가운데 올 연말까지 문화도시 홍보 영상물 출연, 문화도시 홍보물 인물 이미지 사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도시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혜빈 기자 기사 더보기

qls5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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