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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교 과학실 개선… 인재양성 추진
작성 : 2021년 04월 07일(수) 17:5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경남도교육청은 올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과학실 여건 개선 사업에 총 23억 5,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사업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 지능형 탐구키움터 조성, 과학실 안전모델학교 운영, 안전한 과학실 환경개선 등으로 구분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먼저 '지능형 과학실'은 최첨단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개념을 다양한 가상(VR)·증강(AR) 콘텐츠를 통해 쉽게 익히거나, 사물인터넷(IoT) 측정 장비를 이용한 적극적 의사소통과 협력이 가능한 공간으로 개선할 계획이며, 연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지능형 과학실 구축을 위해 신규 14개교를 선정 후 교당 4,000만 원~4,500만 원, 2~3차년도 계속학교 103교에 900만 원~1,000만 원, 총 15억 9,100만 원을 지원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지능형 탐구키움터 4개교를 선정 후, 교당 1,0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을 지원하고, 학교는 교과 외 시간을 활용하여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탐구능력 및 기초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과학실 안전모델학교 운영을 위해 40개교에 교당 800만 원, 총 3억 2,000만 원을 지원하고 학교는 과학실 필수 안전 장구와 설비를 확충하고 과학실 실험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게 됩니다.

안전한 과학실 환경개선을 위해 20개교에 교당 2,000만 원, 총 4억 원을 지원하고, 예산은 노후 과학실험실 내 시설‧설비의 보수, 낡은 실험 비품 교체 등에 사용되며 학생 참여형 수업을 위한 과학 기자재 구입에도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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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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