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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경찰서, 보이스 피싱 피해 막은 은행직원 감사장
작성 : 2021년 04월 05일(월) 00:11 가+가-

▲ 사진 = 양산경찰서는 최근 부산은행 남양산금융센터를 방문,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박소진 은행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신동아방송=허나영 기자] 양산경찰서는(서장 정성학) 최근 부산은행 남양산금융센터를 방문, 보이스피싱을 예방한 박소진 은행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감사장은 지난 3월26일 은행을 찾은 피해자가 은행 직원에게 "어머니가 고기집을 하는데 인테리어 비용으로 3,400만원이 필요하다"고 하자, 은행 직원이 피해자에게 수표 사용이나 계좌이체 조언을 했으나 거절하고 계속해 현금인출을 고집하는 점 등이 보이스 피싱 같다는 생각에 즉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정성학 서장은 "금융기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대면 편취형 보이스 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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