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75살 이상 고령층을 시작으로 일반인 대상 접종을 본격화해 상반기까지 국민 1천200만명에 대한 접종을 마치려던 정부로서도 난감한 상황에 직면하게 됐다.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서는 정부가 목표로 제시한 '11월 집단면역'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정은경 추진단장은 "전 세계적으로 백신 수급이 불안정하고 부족한 상황인 게 맞다"면서도 "최대한 제약사와 협의하고 외교적인 역량 등을 발휘해서 백신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ews@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