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가 2주간 연장됨에 따라오는 29일부터 진주시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를 1주일 더 연장하고 앞으로 1주일간의 코로나19 발생 추이를 감안해 단계 조정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시는 지난 9일 목욕탕발 집단감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잠복기를 거쳐 확진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고 최근 1주일 동안에도 일일 평균 5.14명의 목욕탕발 감염이 나타나고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이 있어 목욕장업에 대한 집합 금지 명령을 1주일간 더 연장했습니다.
시는 전국적으로도 300~40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진주지역도 아직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되고 또한 봄철 행락객 증가로 인해 이동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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