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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특례시의회 출범 위한 보고회 참석
작성 : 2021년 03월 26일(금) 21:05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창원시의회가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추진 중인 '특례시의회 조직모형·권한발굴 공동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습니다.

용인시 박물관에서 개최된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조석환 수원시의회 의장,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과 4개 시의회 연구단체 의원과 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실무팀이 자리했습니다.

이번 공동연구용역은 사단법인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맡아 4개월 간 진행됩니다.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 이후의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의정변화를 예측해, 광역의회에 준하며 지역특성이 반영된 특례시 지방의회 조직, 인사 등에 대한 사항이 주요 내용입니다.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4개 시의회 의원들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행정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특례시의회가 출범할 수 있도록 용역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창원시의회 의원들은 창원이 수원·용인·고양시 등 3개 시와는 달리 도농복합·해양항만·3개시 통합 등 다양한 역사적·지역적 특수성을 가진 만큼 지역특성을 반드시 고려해 줄 것을 연구진들에 당부했으며 이어진 의장협의회 회의에서는 지방자치법 후속 법안 추진 관련 정부 관계자 면담, 특례시의회 출범을 알리는 공동 홍보 방안, 4월 말 창원시의회에서 열리는 공동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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