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지역별로 요일을 정해 재활용품을 주 2회, 종량제 봉투를 주 4회씩 수거해 왔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배달과 택배 등이 늘어 종이류와 스티로폼, 비닐 등의 재활용 쓰레기가 급증해 시민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양산시는 재활용품 3종의 수거횟수를 현행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해 총 재활용품 수거횟수를 3회로 늘렸습니다.
현행 제도상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주 1회씩만 수거하고 있어 정해진 요일에 재활용품을 배출하지 못하면 각 가정의 집 안에 보관하였다가 일주일을 기다려 배출해야 하는 불편사항이 발생했습니다.
게다가 재활용품 배출요일을 지키지 않고 배출할 경우에는 수거되지 않고 다시 쓰레기로 전락해 일반주택 및 상가 주변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이 됐습니다.
4인 가정 기준으로 1주에 평균 20ℓ 종량제 봉투 약 1개 정도를 배출하는 생활쓰레기는 현행 주 4회 수거에서 주 3회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재활용품을 배출할 때 ‘종이, 스티로폼, 비닐’의 첫 글자를 딴 ‘종·스·비’세음절만 기억한다면 배출일정을 혼돈하지 않고 쉽게 배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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