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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4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작성 : 2021년 03월 26일(금) 21:04 가+가-
[신동아방송뉴스=허나영 기자] 양산시는 오는 4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일부 만성질환자, 돌봄 교사 등 보건의료인과 사회 필수인력에 대한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행 일정은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서 제시한 접종 우선 순위를 바탕으로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으며 고령층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 진행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으로, 4월 1주부터 만75세 이상 어르신 등 약 2만 여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행하며 추후 정부의 백신 공급에 따라 순차적으로 대상자를 확대해서 접종 할 계획입니다.

오는 4월 15일 접종을 시작하는 양산시 예방접종센터는 양산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 설치하며,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요원 10명을 포함한 의료인력과 자원봉사자 및 희망 일자리사업 참여자 88명 등 총 110명이 배치됩니다.

특히, 시는 안전한 접종을 위해 양산부산대병원 의료진과 협력해 양산시 만 86세 이상 어르신들은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권역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허나영 기자 기사 더보기

navi100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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