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림지역 차동공원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여수시장, 도·시의원, 소라면 실천본부위원, 소라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섬섬여수 3대 시민운동 및 2026여수 세계 섬 박람회 성공 개최 구호제창, 실천결의문 낭독, 실천기 전달, 소라면 자율과제 실천‧홍보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는데요.
권오봉 여수시장은 “혼자 꾸는 꿈은 그저 꿈에 지나지 않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면서, “여수가 한 번 더 한 차원 높이 도약할 시기에 3대 시민운동을 통해 여수시민의 힘을 모아 우리의 손으로 직접 여수의 밝고 새로운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면서 시민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소라면 실천본부는 3대 핵심과제와 자율과제를 선정하고 “깨끗한 여수, 자랑하고 싶은 소라면, 함께 만들어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실천본부 위원을 중심으로 자생단체, 주민들이 함께하는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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