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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찾아가는 아동학대 심리치료실 운영
작성 : 2021년 03월 24일(수) 16:40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지연 기자]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학대피해 아동의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밝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구·군별 찾아가는 심리치료실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본 사업은 치료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학대피해 아동 및 부모 등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평가 도구를 활용해 심리검사를 시행한 후, 그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별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심리치료를 연계 및 실시하는 사업입니다.

아동보호종합센터에서는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치료적 개입이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아동학대 조사 후 해당 아동에게 심리치료가 필요한지 신속히 판단하고 관할 구·군청의 상담실 등에 임상심리사와 치료사를 직접 파견해 조속한 검사와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이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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