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문화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하고 우수예술단체 공연 5건을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문화예술회관 중 최대 규모다.
이를 바탕으로 금정문화회관은 금정문화회관은 오페라부터 연극, 국악, 현대무용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무대에 올려 복합문화예술공연장으로서의 제역할을 해낼 계획이다.
국공립 우수 예술단체인 ▲국립오페라단의 콘서트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비롯해 ▲박애리와 함께하는 국악&힙합 융복합 퓨전콘서트 ‘무브먼트코리아 시즌3’, ▲현대무용 김용걸&김보람의 볼레로(Bolero), ▲연극 ‘두 영웅’, ▲뮤지컬 ‘어린왕자’ 등 국내 최우수 예술단체들의 공연 5개를 올해 하반기부터 상연한다. 자세한 일정은 금정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국비 확보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금정구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청정안심극장’ 금정문화회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보고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금정문화회관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관객들에게 공연장 입장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에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어샤워와 자외선 살균이 가능한 세이프게이트 웨이 운영, 음이온 발생 제균기 가동, 공기 정화용 냉,난방기 및 미스트(물안개) 작동, 미세먼지제거 매트 설치 등을 통해 믿고 찾을 수 있는 공연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또한 띄엄띄엄 좌석제를 운영해 객석에서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관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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