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오진한 팀장은 27년간 환경분야에서 근무하면서 2020년 한해 동안 기후 위기 대응 속에서 물 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가축분뇨 재처리 기술 개발과 양돈 악취 해결을 위해 특허 기술 개발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증설공사에 따른 가축분뇨 처리 문제 해결 및 년간 톤당 처리단가 14.3%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지방재정절감에 기여한 실적을 바탕으로 2020년 정부혁신 장관 표창 및 지방재정절감 경진대회에서 기관 표창(교부금 1억원) 수상까지 했다.
올해 3월에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국가·공공기관 혁신사례 전파를 위해 추진한 정부혁신 100대 사례에도 선정되는 등 물환경 분야 혁신 노력이 이번 세계물의 날 유공자 선정에 큰 기여를 했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홍립 사장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노력이 바로 혁신의 기본이라며 이러한 일하는 방식 변경이 공사 전 사업장에 확대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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