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5호선 창녕 구간은 창녕군 도천면에서 성산면까지 8개 읍면이 도로와 접해 있어 방문객들에게 첫인상을 남기는 입구로, 환경적 이미지를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지난 3월 11일부터 시작된 청소는 도로변에서 수거한 쓰레기가 벌써 4.5톤을 넘을 양으로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조현철 관광환경국장과 환경위생과 읍면 직원이 함께 참여해 노력 중이지만 도로 작업의 위험한 현실과 엄청난 양의 투기된 쓰레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정우 군수는 “깨끗한 도심 거리 조성은 행정기관의 단속과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고 군민들과 도로 이용 운전자들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 실현될 수 있다”며 “군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깨끗한 창녕을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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