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쿠팡 상장 이틀째인 지난 12일(미국 현지시각) 쿠팡 주식(클래스 A) 3천478만 달러(약 39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 11일(미국 현지시각) 상장 이후 이틀 동안 국내 투자자들이 사들인 쿠팡 주식은 모두 6천875만 달러(약 777억 원)에 달합니다.
매수 결제 규모로는 1,300억 원이 넘는다.
이에 따라 쿠팡은 이틀 연속으로 국내 투자자가 가장 많이 사들인 해외 주식 종목으로 기록됐다.
앞서 지난 15일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은 클래스 A 주식 120만주를 매도했다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사이트에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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