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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미술관, 23일 일상속 복합문화기지로 개관
작성 : 2021년 03월 19일(금) 16:1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전남도립미술관(관장 이지호)이 일상 속 복합문화기지로서 22일 개관식을 갖고 23일부터 일반인들에게 개방된다.

도립미술관은 전남의 전통성과 현대성, 국제성을 기반으로 현대미술의 국제 동향을 소개하는 현대미술관으로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의 다양한 예술을 체험하는 문화예술 공간이 될 전망이다.

도립미술관은 독립된 9개 전시실 외에도 넓은 무료주차장과 카페, 도서실, 휴게실, 멀티프로젝트홀, 관람객 참여형 교육공간 등을 갖춰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복합문화기지를 지향한다.

이지호 관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지친 마음과 마음이 만나 서로를 위로하는 ‘인간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미술관’으로 가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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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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