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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목욕장업소 방역관리 집중 지도·점검
작성 : 2021년 03월 19일(금) 15:56 가+가-
[신동아방송뉴스=이혜빈 기자] 김해시가 최근 경남도 내 목욕장업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선제적 대응을 위한 방역관리 집중 점검에 나섰습니다.

김해시는 15일부터 19일까지 목욕장업소 99곳에 대해 지도‧점검반을 구성해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입자명부 관리, 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방역수칙 게시 및 준수안내, 시설 신고면적 4㎡당 1명으로 이용 인원 제한 등입니다.

김해시는 목욕장업소 특성상 불특정 다수가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 지속 착용이 어려운 상태로 장시간 체류하는 점, 탈의실과 같은 공용공간을 이용하는 점 등으로 미뤄 코로나19예방 차원의 수칙 점검을 하고 관내 목욕탕 종사자 50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행위 또는 고위‧상습적 위반 행위는 관련법에 의거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집합금지명령, 고발조치 등 엄정한 행정 조치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이혜빈 기자 기사 더보기

qls5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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