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유아 위주에서 성인 참여 프로그램을 신설해 산림복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합니다.
시의 생태숲 프로그램은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정기형과 수시형으로 구성된 유아숲반과 산림교육 전문가가 숲체험장으로 접근이 어려운 참여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숲체험’으로 크게 나뉩니다.
또 올해는 성인 힐링을 위한 ‘위로하는 숲’을 신설하고 기존 ‘엄마랑 함께 하는 숲놀이’는 정기형으로 편성하며 평일단체와 주말가족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유아숲반은 분성산 생태숲과 장유 반룡산·모산공원, 진영 금병공원 4곳에서 진행되며 정기형을 통해 올해 61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만 3~5세 유아 1,020명에게 숲체험을 제공합니다.
찾아가는 숲체험을 제외한 나머지 프로그램은 모두 분성산 생태숲에서 이뤄지며 전체 프로그램 정보 검색과 신청은 분성산 생태숲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생태숲 체험프로그램 중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분성산 황톳길(508m)은 지난 2018년 이색 체험 제공을 위해 조성돼 3월에서 10월까지 운영합니다.
분성산 생태숲은 산림 생태계가 잘 보존된 시민들이 많이 찾는 도심 속 휴식처로 시는 현재 조성돼 있는 야외체험학습장, 숲속교실 등의 시설을 기반으로 유아숲체험원 등록을 추진합니다.
이러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며 코로나19 악화로 운영 중단 시 자율 숲체험 자료 제공, 줌(Zoom)을 통한 진로탐색, 분성산 생태숲의 계절별 영상인 ‘분성산 생태숲 소식’ 등 비대면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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