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해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여 2020년 예산 신속 집행을 강력하게 추진했다.
특히 구는 경기파급 효과가 크고 구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 부문을 중점 관리했다. 그 결과 2020년 말 신속 집행 대상액의 85%인 5740억 원을 집행했으며, 소비·투자 부문 집행도 당초 목표보다 126% 초과 달성하는 등 얼어붙은 지역 살림에 힘을 보탰다.
구는 올해도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를 열고 소비·투자사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신속집행 추진단’의 사업 상시 관리를 통해 재정의 효율적인 집행을 도모할 예정이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은 전 직원이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로 의미가 크다”며“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어렵고 힘겨운 시기에 침체한 경제 회복과 공공부문의 경제성장 기여를 위해 올해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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